김경호 광진구청장, 매주 금요일 주민과 소통··· 열린민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7 16: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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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엔 민원 처리 대책보고회
▲ 김경호 구청장이 6일 자양1재정비촉진지구를 방문해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공정한 민원 처리를 위한 ‘열린민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열린민원실’은 주 2회 즉, 매주 수요일 열리는 ‘민원 처리 대책보고회’와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구청장과 만남의 날’ 또는 ‘민원 현장 방문의 날’ 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민원 처리 대책보고회’는 매주 수요일 구청장실에서 소관 업무 국(소장), 과장, 팀장, 직소민원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주일 사이 접수된 민원 중 주요 민원 등에 대한 민원 처리 방안을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매주 금요일에는 구청장과 면담을 요구하는 주민을 만나는 ‘구청장과 만남의 날’이나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민원현장 방문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소는 사안에 따라 구청 기획상황실 또는 민원 현장에서 진행되며, 해당 주민과 소관 업무 국(소장), 과장, 팀장, 직소민원팀장이 참석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6일 ‘열린민원실’ 첫 일정을 가졌다. 이 날 구청장실에서 부구청장과 각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자양11특별계획구역 ▲자양1재정비촉진지구와 관련된 민원사항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후 김 구청장은 자양1재정비촉진지구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8일에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첫 ‘구청장과 만남의 날’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직통 민원 기능을 강화하고자 ‘민원조정관’을 운용할 계획이다. ‘민원조정관’은 3명으로 구성되며, 민원 연락에 대해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 구청장은 “소통과 화합을 지향하며 항상 낮은 자세로 광진구의 상머슴이 돼 열심히 일하겠다”라며 “구민중심, 소통중심, 현장중심으로 구정을 운영해 살맛나는 행복 광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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