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예비후보, 광진구청장 재선 출마 선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8 15: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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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갑 예비후보.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지난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선갑 광진구청장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2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8기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진구청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돼 민선7기 광진구청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 김 예비후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광진의 방역 책임자로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구정을 펼쳐왔다"며 “민선7기 광진은 실용에 방점을 찍는 구민 중심의 행정으로 내실을 튼튼하게 갖추고 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구의역KT부지의 개발이 본격화되고 중곡의료복합단지가 새롭게 탈바꿈한 모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광진의 곳곳이 변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오랜 시간 숙원이었던 어린이대공원 인근 최고고도지구 폐지를 현실화하고 지하철2호선 지하화를 서울 2040 도시기본계획에 반영시켰다"며 "아차산 자락은 산책로를 개선 및 어울림광장을 완공하고 숲속도서관과 홍련봉 역사유적전시관 조성을 진행하는 등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변모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제 잠시 구청장 임무를 내려놓고 광진을 위한 또 한번의 도전을 위한 출발선에 다시금 섰다. 구민과 함께 구정을 꾸려온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34만 구민과 함께 광진을 동부권의 중심도시로 만들고 서울의 지도를 바꿀 수 있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가치의 업그레이드 ▲구민이 안심하는 안전환경 조성 ▲구민에게 힘이 되는 상생경제 구축 ▲구민 모두가 누리는 포용복지 ▲구민이 꿈을 꾸는 문화교육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 강화등 여섯 가지 비전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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