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달 22일까지 ‘안심식당’ 96곳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2 16: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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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감염병 예방 및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 96곳을 신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음식점 소독 환기 등 지정요건을 자율적으로 준수해 인증 받은 업소이다.

신규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1개 업소당 15만원 이하의 개인접시, 덜어먹는 용기 등 위생물품 및 서울형 안심식당 스티커를 제공한다. 또한 해당 식당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안심식당’으로 표출된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8월22일까지 동작구 보건소로 방문(동작구 장승배기로10길 42)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기 보건위생과장은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건강한 외식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홍보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식사 할 수 있는 ‘안심식당’이 많이 지정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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