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9 16: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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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1인가구 주거 안정 지원
임차인 재산·권리 보호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19일부터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등 주거 취약층과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서비스 희망자는 서울시 1인 가구 포털사이트 또는 강북구 부동산정보과로 신청하면 된다. 매주 월, 목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 사이 도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통해 전문가와 함께 직접적으로 임차인 보호체계 강화에 나서게 됐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한편 구는 이번 서비스 지원을 위해 주거 취약층의 분포도가 높은 지역의 부동산지식 및 중개경험이 풍부한 개업봉인중개사 4명을 주거안심매니저로 선발 및 위촉했다.

주거안심매니저는 ▲주거지 탐색지원 ▲주거안심동행 ▲전월세 계약 상담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정기운영 시간 외에도 주거안신매니저와 협의 후 원하는 시간에 상담 및 동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로 최근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주거취약층의 안정적인 주거지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재산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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