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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주민이 구 보건소 코로나19 후유증 상담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가 코로나19로 후유증을 앓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코로나19 후유증은 확진 후 최소 2개월 이상 신체적·정신적 이상 징후가 이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코로나19 확진자 중 19.1%가 후유증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통, 만성피로, 후각·미각 상실, 우울감, 불안장애 등 다양하다.
코로나19 확진 격리 해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건강회복 관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구는 상담을 통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
현재 구가 운영 중인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는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보건소 통합콜센터 1차 상담을 통해 2차 보건소 1대1 맞춤형 전문가 상담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 이용대상자는 코로나19 후유증을 겪는 구민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증상에 따라 내과진료(혈액검사, X-ray 등)와 한방진료(침술, 경구약 처방 등)와 더불어 우울 및 불안감을 호소하는 구민을 대상으로는 전문가 심리상담 혹은 재난 정신건강평가를 통한 검사를 제공한다.
아울러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지역내 적정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검사가 이뤄지도록 연계할 계획이며, 센터에서 제공하는 모든 상담 비용은 무료지만 혈액검사 및 지역내 의료기관 연계 진료의 경우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센터의 이용을 원하는 경우 구 보건소 통합콜센터 내선 6번으로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하루빨리 일상 회복이 이뤄지도록 코로나19 대응에 힘쓸 뿐 아니라, 완치 후 후유증을 호소하는 구민들까지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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