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동 맞춤형 공동체 주택 총 10가구 추가 공급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2 16: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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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청년·신혼부부 모집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가 오는 20일까지 신정동 맞춤형 공동체 주택 추가 입주 청년 및 신호부부를 추가 모집한다.


구는 자립기반 취약으로 취업과 전세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고자 청년 5가구, 신혼부부 5가구 등 총 10가구에 대한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정4동 소재 맞춤형 공동주택은 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협력해 공급하는 주택으로 취업·전세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4월 29일) 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원으로 청년주택의 경우 만 19~39세 이하의 미혼 취업준비생 및 사회초년생이다. 신혼부부 세대의 경우 혼인 7년 이내(2015년 4월30일~2022년 4월29일) 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작년 기준으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가구여야 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해 신청서류를 작성한 뒤 스캔본을 오는 20일까지 주택과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들에 대한 심사를 거친 뒤 오는 8월 중 최종 입주자를 선정한다. 이후 순차적으로 입주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택과 관계자는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한 신정동 맞춤형 공동체 주택 추가 입주자를 모집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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