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서울가족학교 청소년기 부모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9 15:46: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청소년기 부모교실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청소년기 자녀를 둔 서울생활 영역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가족학교 청소년기 부모교실을 오는 30~31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랑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의 특성과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간 관계 향상을 위한 자리다.

 

교육은 오는 30~31일 양일간 △청소년기 제대로 바라보기 △사춘기 자녀와 대화법 △청소년기 정신건강 △청소년기 성교육이라는 주제로 중랑구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중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울시립중랑청소년성문화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심화교육을 받을 수 있어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홍보 포스터의 큐알코드로 구글폼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가족센터 블로그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자녀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가족들이 건강한 가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복지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