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 20일까지 18개洞 누비며 의견 청취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8 16:24: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洞별 업무보고회··· 공항소음등 건의사항 답변도
▲ 신월2동 경창시장 현장을 찾은 이기재 구청장이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최근 동별 업무보고회(현장소통)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보고회는 18개 동의 동장으로부터 현안을 보고 받고, 주민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돼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구정 철학을 강조하는 이 구청장은 현장에서 만난 구민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민들은 ▲재개발 ▲재건축 ▲경전철 ▲공항소음 ▲주차장 이용시간 확대 ▲시장 아케이드 누수 ▲경로당 노후 시설 보수 ▲가로수 수종 변경 등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외에도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 불편사항과 해결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에 이 구청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그 자리에서 바로 답했으며,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바로 현장으로 이동해 관련 부서에 조치방향을 지시했으며, 이후 주민들의 건의사항이 잘 처리됐는지 결과보고를 통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이번 동 업무보고회는 민선 8기의 힘찬 출발을 알림과 동시에 지역별 현안과 민심을 파악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현장을 중시하는 것은 가슴 속에 늘 지녀온 신념으로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통하는 구청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일까지 남은 9개 동의 업무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 현안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함과 동시에 구민과 격의 없는 진솔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