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8·19일 설맞이 한마당장터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1 15: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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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진행된 '구로 한마당장터'에서 주민들이 물건을 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는 18~19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구로 한마당장터'를 연다.


11일 구에 따르면 해당 장터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구민들에게 지역특산물, 명절성수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농가에는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구의 자매도시인 ▲충북 괴산군 ▲단양군 ▲경북 예천군 ▲전북 남원시 ▲전남 구례군을 포함한 21개 자치단체의 33개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지역특산물, 명절성수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판매되는 물품으로는 ▲한우 ▲한과 ▲사과 ▲곶감 ▲나물 ▲잡곡 등 50여개 품목이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행사를 3년여 만에 대면으로 개최해 활력있는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구민 여러분들의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터와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전통시장 이용 인파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노점과 노상적치물을 특별 정비할 방침이며, 오는 17~18일에는 문헌일 구청장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장보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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