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내달 21일 연극 ‘나의 아저씨’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25 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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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오는 3월21일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나의 아저씨’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인천광역시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연극 ‘나의 아저씨’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선보이는 작품으로, 서구민이 서구문화회관에서 완성도 높은 화제작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작품은 2018년 방영 이후 깊은 울림과 공감으로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드라마의 섬세한 정서와 인물 간의 관계를 무대 언어로 재창작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박동훈역에 이동하, 이광일역에 정찬호, 이지안역에 유낙원, 정정희역에 이성희, 도준영역에 이규한, 박기훈역에 이원장, 강윤희역에 오연아가 참여해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후 2시와 7시, 1일 2회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예매는 엔티켓에서 26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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