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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리어린이집 성금 기부 전달식에서 원아들과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성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연말을 맞아 바자회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석관동 소재 나리어린이집과 아트리치어린이집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각각 70만원과 111만3500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성금은 지난달 원아들의 각 가정에서 보낸 기부물품과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음식을 판매하는 바자회 수익으로 마련됐다.
지난 11월10일 나리어린이집, 11월24일 아트리치어린이집에서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모았으며, 여기에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기부를 했다.
남경희 나리어린이집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탄소중립 캠페인과 연계해 바자회를 열었다"면서 "이를 통해 일상의 소비문화를 바꾸고, 아이들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순자 아트리치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사회연계 행사로 어린이집을 개방해 바자회와 아이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는데,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을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우리 원아들이 나눔과 기부문화를 경험하도록 교육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한파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대상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월곡2동 소재 어린이집의 원아들도 성금 305만3000원을 월곡2동 주민센터에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성금은 월곡2동의 큰나무어린이집, 달빛하나어린이집, 동아라온어린이집 등 3곳의 원아들이 바자회를 통해서 모은 수익금이다.
어린이집측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 행사를 통해서 원아들에게 좋은 교육이 되고 있다"며 "지역내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이 수익금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시는 우리 지역 내 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배우고 지역에는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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