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洞주민센터 캐릭터 개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7 23: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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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 행정기관 이미지 탈피
▲ 박강수 구청장(가운데)이 청년들에 의해 개발된 동주민센터 캐릭터를 활용해 만들어진 상품들을 보고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보다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동별 특색을 반영한 16개 동주민센터 캐릭터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주민센터 캐릭터의 개발은 마포청년일자리사업 참가 청년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청년들은 동별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포를 이해하는 청년생각 발표회', '양화진 뱃길 탐험' 등의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캐릭터 개발 단계별 전문가 자문을 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청년들의 참신하고 튀는 아이디어 등으로 탄생한 캐릭터를 딱딱하고 보수적인 행정기관의 이미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릭터는 향후 주민홍보가 필요한 사업과 각종 구정 안내문 등 다양한 행정영역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번 동주민센터 캐릭터 개발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친숙한 행정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하며,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사업종료 후에도 본인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좋은 일터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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