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일상회복 도와
지역 센터 명상치료도 병행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심리지원 서비스 운영 계획'에서 비롯됐으며,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함과 동시에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정신건강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마음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자가검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에 따라 일대일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고위험군이 발견되면 '더 가까이 마음치유 상담실'의 전문상담사와 총 10회로 구성된 전문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지역내 심리치료센터와 연계한 명상치료도 병행이 가능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전문의 검진 및 상담은 총 9곳의 협력 정신의료기관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며, 만 19세 이하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중인 자는 제외된다.
특히 구는 가족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괴로워하는 유가족들을 위해 '사별애도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가에게 8주간 건강한 애도 과정을 배우고,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총 8회에 걸쳐 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정신건강에 도움을 받고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실 있는 심리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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