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0 1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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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개장한 별빛내린천 물놀이장을 방문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이 최근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굳게 닫혀있던 물놀이장의 문이 3년 만에 다시 열린 것이며, 오는 8월31일까지 워터로트와 야자수버켓, 기린벤치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 도심 속 물놀이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다.

미취학 아동 및 9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물놀이장에는 탈의실과 그늘막, 체온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구비됐다.

특히 위생 및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매일 2회 수조청소와 개장 전 수돗물 교체작업을 진행하고, 안전요원도 배치됐다.

물놀이장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기상 상황에 따라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기상 상황 악화로 운영이 될 수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구 시설관리공단 또는 구 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아이들과 함께 무더위를 해소하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특히 거리두기 없는 첫 여름휴가인 만큼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우리 구도 별빛내린천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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