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기관·사업장에 중대산업재해 예방 가이드북 배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6 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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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중대산업재해 예방 업무 가이드북.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중대산업재해 예방 업무 가이드북' 250부를 제작해 구 및 산하기관, 지역내 대상 사업장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구는 올해 1월26일 구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포함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산업재해율 15% 감축을 목표로 3대 실행전략, 9개 주요 추진과제를 선정, 시행해왔다.

이번 배포된 중대산업재해 예방 업무 가이드북은 B5(가로 180㎜×세로 255㎜) 크기 책자로 분량은 206쪽이다.

가이드북은 법령 이해, 안전 보건관리체계 구축, 안전보건 의무 이행에 필요한 관리상 조치, 고용노동부 질의응답, 사례 순으로 구성했다.

특히 위험요인을 수시로 제거할 수 있도록 유해·위험요인 파악 조사표, 유해·위험요인 제거·대체 및 통제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가이드북에 수록해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안전보건환경 실태조사,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 법령 해설집 등을 반영해 구 특성에 맞는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구체적 사안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은 구 중대재해예방팀으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밖에 구는 구 행정포털에 안전보건 창구를 마련해 전 종사자가 안전보건 관련 문제점을 자유롭게 신고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성, 관리 매뉴얼, 비상조치 체계화로 빈틈없는 예방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매뉴얼 활용과 원활한 소통으로 재해예방을 생활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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