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재선출마 선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5 15: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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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현일 구청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지난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5일 오후 2시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채 구청장은 이날 “지난 50년 묵은 영등포의 3대 숙원사업인 영등포역 앞 불법노점, 쪽방촌, 성매매집결지 해결을 통해 서울3대 도심의 위상을 굳건히 세워나가고 있으며, 영등포중앙시장과 청과시장, 대림중앙시장의 시설현대화, 탁트인 보행친화거리 조성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양천에 축구장, 파크골프장, 테니스장, 야구장 등 종합체육베트와 수변산책로, 장미원 등을 새롭게 조성하여 구민의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민선7기 핵심 사업을 꼼꼼히 마무리하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로 돌려드리고, 영등포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채 구청장은 “중용과 균형의 구정철학으로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고 통합하는 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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