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제31회 마포구 구민상' 추천 받아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18 2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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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균 구청장이 지난해 구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구민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가 오는 7월22일까지 '제31회 마포구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 구민상 부문은 ▲문화상 ▲체육상 ▲용감한 구민상 ▲장한 어버이상 ▲효행 및 선행상 ▲봉사상 ▲지역발전상 등 7개며, 각 부문별 1명씩 총 7명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13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구에 거주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 중 각 부문에서 공적이 가장 큰 경우다.

 

추천 방법은 기관 및 단체장, 학교장, 마포구의원 2명 이상 또는 구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서를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구 자치행정과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필요한 서류는 구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추천받은 후보자의 공적 사실 조서를 확인한 뒤 마포구 구민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수여식의 경우 오는 10월 '구민의 날' 행사 때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묵묵히 봉사하는 숨은 공로자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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