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임시선별검사소 PCR검사 재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1 16: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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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역 확산 차단
▲ 최근 구청 옆 시범공영주차장에서 운영을 재개한 임시선별검사소.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최근 구청 옆 시범공영주차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한다.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진료소를 잠시 소독하기 위해 운영이 중단된다.

검사 대상은 PCR 고위험군으로 ▲60세 이상 고령자 ▲역학적 연과성이 있는 대상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신속학원검사 양성자 및 의사의 소견서를 지참한 유증상자 ▲해외입국자 등이다.

한편 구 보건소에 위치한 선별진료소도 여전히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며, 역시 주말과 공휴일에도 검사 받을 수 있지만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소독을 위해 잠시 운영이 중단된다.

선별진료소와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코로나19 전담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구민의 코로나19 검사 편의 증진을 위해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을 재개했다”며 “구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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