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장애 인식 개선 영상콘텐츠 공모전' 개최··· 20일~3월30일 접수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0 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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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2023년 장애 인식 개선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장애 인식 개선 관련 ▲꿈 ▲용기 ▲사랑 ▲가족 등 자유 소재며, 스토리텔링 방식의 순수 창작 영상을 3분 내외로 제작하면 된다.

 

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팀)당 1개 작품만 응모가능하다. 팀당 인원은 최대 4인으로 제한된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혹은 팀은 구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공모내용을 확인한 뒤 공모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등과 함께 제작한 작품영상을 구 장애인동행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오는 20일부터 3월3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오는 3월 중 독창성, 충실성, 흥미도, 완성도, 활용도 등을 종합평가해 총 5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으로 뽑힌 팀에게는 100만원, 우수작 2팀에게는 각 50만원, 장려작 2팀은 각 25만원의 시상과 함께 상장을 수여받는다.

 

아울러 선정된 작품은 오는 4월에 열리게 될 '제1회 마포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통해 공개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에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출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선정된 영상들은 적극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상생 마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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