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민간 건축물 지진안전 인증비 보조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30 17:49: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불법 증·개축땐 제외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가 민간 건축물 대상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시설물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지 알 수 있게 인증명판을 부착하는 제도며, 인증은 안전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과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민간 건축물이며, 무허가나 불법 증·개축 등 법령을 위반한 건축물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비율은 90% 수준으로 내진성능평가비 및 인증수수료 등 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인증비 지원을 원하는 경우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추진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한 뒤 건축과로 방문하면 된다.

지방보조금 지원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보조금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절차가 완료된 후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게 건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바란다”며 “보다 안전한 강북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