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1월까지 벌말공원·우이천변 일대에 ‘스마트폴’ 구축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2 16:33: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로등·CCTV지주에 IoT·와이파이등 ICT 결합
▲ 스마트폴 설치 전과 후.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가 스마트폴 구축으로 스마트도시를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폴은 가로등, 신호등, 폐쇄회로(CC)TV지주 등 도로시설물에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IoT), 도시데이터(S-DoT) 센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것을 말한다.

구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에서 공모한 '2022년 스마트폴 표준모델 확산사업 자치구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총 1억2500만원을 예산을 지원 받았다. 이에 오는 11월까지 스마트폴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오현로 일대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 사업과 연계해 북서울꿈의숲 산책로, 벌말 공원 및 우이천변 일대에 스마트폴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폐쇄회로(CC)TV ▲비상벨 ▲공공와이파이 ▲도시데이터 센서 ▲풍향 및 풍속 센서 ▲모션 검지 센서 등 스마트기기 등이 가로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구는 이외에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등과 폐쇄회로(CC)TV 등을 스마트폴로 통합 구축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