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추석 앞두고 ‘성북사랑상품권’ 100억 1일 2차 발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1 16: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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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리등 5개 앱서 판매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고물가인 요즘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가계부담을 덜어주고자 1일 10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앞서 올해 초 설 명절 전 180억원 규모로 한 차레 발행된 바 있으며, 이번 발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차로 발행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상품권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페이+ ▲머니트리 ▲티머니페이▲신한쏠 ▲신한플레이 5종의 결제 앱에서 액면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구입한 상품권은 지역내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유한도는 인당 200만원이며, 잔액 환불을 원할 경우 액면가 60% 이상 사용시, 할인지원금을 제외하고 돌려받을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역상품권은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므로 보다 많은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소비촉진을 유도하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밥상물가가 고공행진하는 요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인해 명절을 준비하는 가계에 부담이 줄고 지역경제에 전반적인 활력이 돌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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