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中企 육성기금 25억 융자··· 1곳당 최대 3억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3 16: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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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소상공인을 위한 '2022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받는다.


신청대상은 ▲구에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자 ▲양천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시 관할지역 안에 공장을 등록한 중소기업자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 영위자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조치법상의 소기업 ▲도·소매업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상의 벤처기업 등이다.

담배 및 주류 도매, 음식점, 부동산, 금융 등의 업종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하반기 융자지원 규모는 25억원으로 업체당 제조업은 3억원 이내, 기타 도·소매업 등은 800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의 경우 올해 말까지 1.5~0.8%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이에 신규 대출자와 기존 대출자 모두 금리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예정이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융자금은 업체의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기술개발 자금 등의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다운 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사업자등록증, 소득금액증명원 등)를 첨부해 오는 19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이 결정되며, 오는 9월 이후 우리은행 양천지점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경영난으로 힘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5억원 규모의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하니, 신청자격에 해당하는 업체는 부디 놓치지 말고 기한 내에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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