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용산 청년지음 청년 활력 지원 '지음 갭먼스'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가 청년들의 몸과 마음을 챙기는 '청년 활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청년 활력 지원 사업은 서울시 청년 공간 중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용산 청년지음'(서빙고로 17)에서 진행된다.
주요사업으로는 ▲지음 갭먼스(프로진로고민러 워크숍, 집단심리상담, 포트폴리오 만들기) ▲지음포레스트(건강습관, 힐링여행) ▲지음 서포터즈 등이다.
먼저, 지음 갭먼스 '프로진로고민러 워크숍'은 일하지도 않고 교육이나 훈련을 받고 있지 않는 무소속, 무활동 니트(NEET, 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자기 강점을 기반으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다.
집단심리상담 워크숍은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니트 청년 8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집단심리상담을 통해 인간관계 형성을 연습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6월6일까지며, 6월15일부터 진행된다.
노션 포트폴리오 만들기 '포폴탈출'은 프로진로고민러 워크숍 참여자 중 6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5일부터 운영된다.
포폴탈출에서는 메모, 문서, 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를 하나로 통합한 종합 메모 서비스 노션을 활용해 이력 나열하기가 아닌 '일하는 나'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음포레스트 건강습관 형성 워크숍 '아침 여덟시, 밤 열한시'는 규칙적인 하루 패턴을 만들어가고 싶은 청년들을 위해 6월9일부터 열린다.
참여자들은 운동, 식사, 수면, 인간관계 등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함께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다.
도심 속 힐링 여행 '워킹 라이프쉐어'는 6월2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용산가족공원에서 진행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며 낯선 사람과 내면 대화를 통해 함께 쉬어가자는 취지며, 모집기간은 6월3일부터 15일까지다.
이밖에 구는 오는 6월7일부터 21일까지 지음 서포터즈 6명을 모집한다.
청년지음 공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지음 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공간을 구상하고 청년의 날 프로그램 등을 기획·운영해보는 기회를 가진다.
아울러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 및 참여 신청은 용산 청년지음 인스타그램에서 각 프로그램 안내문을 참고한 후 신청하면 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그동안 청년문제는 청년 개인의 취업 문제로 국한해 치부된 측면이 있다"며 "다양한 청년 활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힘내! 라는 말 대신 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