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노후·불법간판 LED로 교체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4 15: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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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만원 지급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LED간판 교체 및 지원비를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자발적인 불법광고물 정비 유도를 위해 이번 사업에 옥외광고발전기금 등 총 2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점포당 최대 100만원(초과금액 광고주 부담)의 간판 제작 및 설치 비용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영업장 면적 133㎡ 미만의 지역내 자영업자로 지난 2월1일 이후 개업, 업종 변경, 영업장 이전 등의 이유로 간판을 제작 및 설치할 경우, 기존 영업 중인 사업자가 노후·불법 간판을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12월말까지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지원 제외 업종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LED간판 지원사업이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규모 자영업자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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