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4곳 대상··· 산사태 취약지역엔 드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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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국가안전대진단 당시 시장가 소화기를 점검하는 정원오 구청장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더 안전힌 구를 만들기 위해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점검하는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오는 10월14일까지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집중 점검 기간을 정해 지역내 노후 건축물, 건설 공사장 등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함으로써 구민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의식을 정착시키고자 2015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안전진단 사업이다.
앞서 구는 17일부터 지역내 노후 건축물, 전통시장, 건설 공사장,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시설, 대형 판매시설 등 114곳을 선정하고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
먼저, 구는 시설물의 특성을 고려해 건축 및 소방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유형별 점검표를 활용하는 등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 7월 말까지 여름철 사고 예방, 오는 9월 추석 전에는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점검, 9월 말까지 모든 점검을 완료하는 단계별 점검을 실시하고, 10월 중에는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실시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내 산사태취약지역 5곳 점검 시 첨단기술안전점검협회의 지원을 받아 드론 5대를 투입해 항공 촬영하는 등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3D수치 모델링을 구축해 안전점검표를 작성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에는 구민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도입해 점검대상 시설물을 선정 단계부터 구민이 직접 신청하고, 이 중 선정된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조치사항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집중점검대상 시설물이 아닌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는 동주민센터 등과 연계해 자율안전점검표 11만부를 추가 제작해 배포함으로서 지역가구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국민,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사업으로, 구민 스스로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은 없는지 잘 살펴봐주시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노후시설이나 고위험 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이를 보수, 보강해 더 안전한 성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전년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상이 축소해 46곳을 점검했으며, 이 중 33곳에 대해 안전 위해요인을 발굴해 보수 및 보강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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