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전거 주차질서 캠페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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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차 금지 안내문 배부
▲ 지난 8일 진행된 주차질서 캠페인에서 이수희 구청장이 중구난방으로 주차된 자전거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방치로 인한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근 암사역 일대에서 주차질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수희 구청장과 지역 주민, 서울경찰청·강동경찰서 관계자들은 역 주변을 돌며 불법 주차 금지 안내문을 배부하고 지정 주차구역 이용을 당부했다.

구는 암사역과 상일동역 등 방치 자전거가 많은 곳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단속과 계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는 무단 방치된 공유 이동수단을 신고하고 조치할 수 있는 통합 신고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보행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고덕동 자전거종합지원센터의 점검·수리와 자가 정비교실 ▲수리기사가 동별 지정 장소를 방문하는 이동수리 서비스 ▲초등학교에서 교통법규와 보호장구 착용법, 주행 실습을 가르치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강동구에 주민등록한 주민이 별도 신청 없이 가입되는 자전거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수리는 매년 3~5월과 10~11월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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