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올해 '관악 드림스타트 사업' 확대한다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3 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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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취약계층 아동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관악 드림스타트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만 12세 초등학생 이하 법정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에게 보건, 복지, 보육, 교육 통합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현재 취약계층 아동 175명의 126세대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키즈카페 타요, 맘앤맘 코칭센터와 협약을 맺고 ‘신나는 놀이세상’, ‘1:1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신설해 총 4개분야(▲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가족지원), 2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외에도 종합 건강검진, 심리검사 및 치료지원, 가정방문 기초학습지도, 가족사진 촬영, 부모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인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업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보호망을 넓혀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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