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1동서 5일 ‘이팝나무 꽃 축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3 1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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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5일 오후 2시 숭실대맞은편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상도프레스티지 구간에서 ‘제6회 이팝나무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일상으로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기획했으며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은 주민노래자랑, 매직쇼, 클래식 앙상블, 국악·타악 공연 등 오후 2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6시30분 개회식, 문화공연, 경품추첨 등 본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부대 행사도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미니바이킹, 볼풀장 등 어린이 놀이존을 마련했으며,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떡메치기 등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도 운영한다.

상도1동 이팝나무 꽃 축제추진위원회 김동매 위원장(71)은 “3년 만에 열리는 이팝나무 축제에서 구민들이 일상 속 활기를 되찾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도1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영삼 상도1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맞춰 열리는 첫 축제인 만큼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서울시 아름다운 봄 꽃길에 선정된 동작 이팝나무길에서 봄의 눈꽃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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