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12일까지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 서비스 제공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3 23: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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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3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3182명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방식(보호자가 취학통지서를 예비소집일 당일 학교로 방문 제출)이 아닌 배정된 초등학교를 집에서 온라인으로 손쉽게 확인 및 제출이 가능하다.

 

이 같은 서비스는 지난 2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운영되며, 2023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2016년 1월1일~12월31일 사이 출생한 만 6세 아동)의 세대주와 부모, 조부모 등의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다.

 

단, 조기입학 및 입학연기는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오는 12일까지 서울시 온라인 민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동인증서로 본인확인 후 취학통지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예방접종과 우리동네 키움센터, 서울런 안내문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이 지나면 더 이상 온라인에서 취학통지서를 출력할 수 없기 때문에 주민등록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재발급받으면 된다.

 

온라인 제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취학아동 보호자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취학통지서를 전달받은 뒤 입학 초등학교의 예비소집일에 제출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 서비스는 대면, 방문제출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구민 생활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가 발발한 2020년에는 2021학년도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 이용률은 54.2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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