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년 만에 '별별시장'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18 2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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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구로근린공원에서 별별시장이 개최돼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팔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23일 구로근린공원에서 별별시장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별별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중단됐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다시 개장하게 됐다.

 

지역주민과 지역내 유관기관 등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장터인 별별시장은 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 구로근린공원과 오류역 문화예술공원에서 번갈아가며,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매월 총 6회 진행된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중고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는 친환경 벼룩시장 ▲지역내 중학교 댄스동아리 공연인 공연 마당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체험 마당 등으로 구성됐다.

 

별별시장의 벼룩시장, 손수시장 등에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20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자원봉사를 원하는 경우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아라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별별시장은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구로구의 독특한 이색 장터”라며 “이웃과 소통하며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떨쳐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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