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2일 보훈가족 한마당 축제··· 20명에 표창장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1 16: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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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할 것"
▲ 보훈가족 한마당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2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보훈가족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2018년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의 공헌을 기억함과 동시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6.25참전유공자회 등 10개 보훈(안보)단체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다.

축제는 모범유공자 표창장 수여식 및 보훈가족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먼저 모범유공자 표창은 보훈단체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게 수여되며, 각 보훈 단체에서 추천한 2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이어 보훈가족 문화공연에서는 뮤지컬배우 4인이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신청곡을 불러 드려요, 사랑의 양천센터!'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곡은 참석자의 사천 신청곡을 토대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유공자의 과거 무용담과 특별한 사연, 추억이 담긴 사진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이 상영된다.

이번 보훈가족 한마당과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을 다시 모실 수 있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유공자 여러분의 자부심을 지키고 예우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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