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2동, 10월까지 테마형 미니축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5 16: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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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2동 테마형 미니축제 포스터.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목2동은 오는 10월까지 테마형 미니축제를 개최한다.


미니축제는 목2동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로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매월 다른 주제로 주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주제는 ▲지난 7월 피크닉, 영화음악 ▲8월 워터파크 ▲9월 전래놀이 ▲10월 활로윈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달의 주제인 워터파크와 관련해 27일 목2동 창의놀이터에서 워터파크 데이가 열린다. 참가비는 2000원이며, 선착순 300명에게 물총을 배부한다.

놀이는 ▲물총 피해 물 양동이 나르기 ▲소망을 담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물감물총 서바이벌 ▲물총으로 컵 무너뜨리기 등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조인주 목2동장은 “미니축제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마을을 제일 잘 아는 동네 주민들이 목2동만의 감성과 정서를 축제에 고스란히 잘 녹여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면서 “주민주도형 마을축제가 지역의 생기를 불어넣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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