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신도림역 주변에 공공도서관 설립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9 1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년 6월 완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책 읽는 문화확산 및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위해 신도림역 2번 출구에 공공도서관을 설립한다.


구는 이번에 설립되는 공공도서관은 국·시비, 구비 등 총 101억4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공사는 이달을 시작으로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

도서관은 구로동 1-4유수지 내 지상 3층 연면적 1444㎡ 규모로 조성되며, 1층은 열린 열람실과 북카페가 2층에는 일반 열람실과 디지털 자료실 마지막으로 3층에는 어린이 자료실과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도서관 건립으로 올해 구립도서관 11곳을 포함해 총 119곳에 도서관이 들어서게 된다.

한편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공영주차장에서 착공식이 개최됐으며, 착공식에는 이성 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축하인사와 사업 경과보고, 시삽식,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신도림역에 도서관이 조성되면 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책을 통한 휴식, 소통의 장소로도 활용될 것이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도서관을 확충하고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