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8~25일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6 16: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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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건축공사장·전통시장 안전점검
공영주차장 4곳·구청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해당 기간 중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설 명절 대비 고위험군 대상 돌봄체계'를 운영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 힘을 쏟는다.

기초생활수급 저소득 가구에는 연휴 전에 설 명절 위문비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응급상황에 대비해 설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비상진료반과 문 여는 약국 및 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낙성대 임시선별검사소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정상운영한다.

코로나19와 관련된 문의는 코로나19 통합콜센터로 하면 된다.

또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전에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과 건축공사장, 도로시설물, 전통시장, 공공 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전통시장활성화 및 물가안정을 위해 관악신사시장 등 전통시장 13곳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 구매 이상 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강남골목시장, 봉리단길골목형상점가 등 5개 시장에서 최대 20%까지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인근 주·정차 단속 완화, 조원동제2공영, 삼성동제1공영, 서원동제1공영, 신원시장공영 총 4곳의 공영주차장, 구청 부설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명절에 생긴 쓰레기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배출이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분야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구청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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