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3일까지 전통시장·상점가 상인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0 16: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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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교육’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23일까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에 참여한 점포는 ‘선유로운 상권’ 내 18곳이며, ▲인테리어 디자인(간판, 조명, 디스플레이 등) ▲경영혁신 ▲위생교육 ▲친절교육 ▲행정절차 지원 등 점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의 교육이 진행 중이다.

교육은 점포별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도출해 심층 1대1 컨설팅 위주로 총 3~5회차 진행된다.

수랑료는 전액 무료이며, 점포별 요청에 따라 관련 분야의 강사가 배치되고, 필요시 외부 전문가도 동행한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있는 상인들의 편의를 고려해 모든 교육은 해당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교육’은 차년도에 본격적으로 추진할 ‘선유로운 상권’ 사업과 연계된다"며 "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양방향 개선을 통해 ‘상인교육’과 ‘선유로운 상권’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석승민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더 나아가 전통시장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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