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區 아동위원협의회, 19일 유튜브서 온택트 어린이동요대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0 15: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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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초등생 총 45명 참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와 은평구 아동위원협의회가 오는 19일 ‘제23회 은평구 온택트 어린이 동요대회’ 본선을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은평구 유튜브 채널에서 오는 19일 오후 2~5시 본선 대회를 생중계한다. 구는 본선 참여자들의 동영상을 방송 송출하고 전문가의 실시간 심사를 통해 순위를 정한다.

본선 참가자들은 은평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 45명으로 신청 접수를 한 학생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학년별 3개 부문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대회를 진행한다.

본선에서는 어린이들이 한국동요(전래동요 또는 창작동요) 1절을 노래한 동영상을 선보인다. 참가 어린이 모습을 화상 연결을 통해 대회 현장감을 살리고, 대회 중간 댓글 응원, 인기 투표 등 이벤트를 마련해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미경 구청장은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재주를 맘껏 뽐내면서, 더불어 가족과도 함께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내일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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