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6일 깨비시장서 놀이마당 행사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4 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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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부스·플리마켓 마련
▲ 목3동 도시재생축제 '제5회 깨비놀이마당'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오는 16일 깨비시장에서 '제5회 깨비놀이마당'을 개최한다.


지난해 6월 첫 개최된 이후 5회차를 맞이한 깨비놀이마당은 구가 주최하고 목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조직인 주민협의체 놀이축제분과와 깨비시장 상인회가 기획 및 주관하는 도시재생 마을 축제다.

축제는 1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현장에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진행되는 행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개막식 및 무대공연 ▲기획 전시 ‘목동 일하는 사람들의 현판 전시’ ▲예술전시 ‘문래동 예술마을’ ▲플리마켓 부스 및 장터 ▲도시재생 홍보 부스 ▲‘목동 워커스(Workers) 영화제’ 상영회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아울러 메인무대로 '오늘은 내가 영화감독' 행사에서 선정된 출품작의 상영회 및 시상식도 개최된다.

특히 매 축제때마다 주민들의 관심 및 호응도가 컸던 수제맥주를 활용한 '깨비어 Festa'도 운영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깨비놀이마당은 지역의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축제”라면서 “이번 주말에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목3동 깨비시장을 방문하셔서 가족과 함께 여름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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