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내3동, (주)한전엠씨에스와 협력체계 구축 협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02 0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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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가구 전기점검···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장 나눔···
▲ 오현미 성내3동장(가운데)이 ‘지역사랑 나눔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성내3동이 (주)한전엠씨에스강동송파지점과 ‘지역사랑 나눔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내 소외계층의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추진하게 된 것으로 ▲홀몸노인가구를 위한 ‘전기안전점검 전문봉사’ ▲취약계층 대상 ‘김장김치 행사지원’ ▲침수구역 빗물받이 점검 등 ‘재난예방활동’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개선활동’ 등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지역밀착형 민관 협력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는 한편, 기업 역량을 활용해 주민 복지 현업과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오현미 성내3동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뜻깊은 제안을 해 준 한전엠씨에스 강동송파지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함과 동시에,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상생하는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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