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민선8기 6대 전략·58개 정책과제 확정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1 15: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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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획단 최종보고회
청년·아동등 의견 반영
▲ 지난 8일 민선8기 정책기획단 최종 보고회에 참석한 박준희 구청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향후 4년간 구정 운영 방향인 민선 8기 공약과 관련해 '6대 전략, 58개 정책과제'를 확정했다.


구는 지난 6월13일 정책기획단을 출범하고, 이달 8일에 마지막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지역 여건 등을 반영한 민선 8기 공략 실천과제를 선정함으로써 실행계획(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민선 8기의 핵심은 청년 정책, 문화 융성 사업, 다양한 계층(취약계층, 청년, 아동, 소상공인, 외국인, 장애인, 벤처기업 등)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포용도시 ▲청년의 활력 ▲관악 르네상스 ▲지속가능한 도시 ▲함께 스마트 혁신 등이다.

먼저 포용도시는 관악S밸리 2.0, 중소벤처진흥원 설립, 골목경제 활성화 등 소상공인과 벤처기업 등을 위한 경제 정책이다.

다음으로 '청년의 활력'은 청년문화국 신설, 관악청년청 운영,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느끼는 다양한 주거, 취업, 사회참여 등을 위한 정책이다.

또한 '관악 르네상스'는 365 생활문화, 관악 문화도시 조성, 강감찬 브랜드파워 강화 등 관악형 문화사업 조성 등과 함께 지역내 자원을 활용한 교육 등에 힘쓴다.

'지속가능한 도시'는 생활 인프라 개선 및 안전 도시 구축을 위한 정책으로 별빛내린천 명소화, 구민 친화형 친수공간 조성, 주차장 확충 및 공유사업, 밤길 안심 관악 등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함께 스마트 혁신'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과 협치 행정, 관악청 운영 등 구민과 소통함과 동시에 지역내 문제를 해결하는 협치정책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8기 정책기획단에서 확정된 58개 정책과제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실행하여, 4년 후 발전되고 변화된 관악을 실현하겠다”며,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관악의 미래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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