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감지땐 정밀탐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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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 담당자가 지하공간 누수진단 시스템을 통해 누수위험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하공간 누수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 상수도 누수 잡기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하공간 누수진단 시스템은 상수도 맨홀에 감지센서를 설치해 누수로 인해 발생하는 진동 등 이상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첨단기술이다.
사물인터넷(IoT) 무선통신을 활용해 측정된 데이터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365일 언제나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상수도 누수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지도상에 붉은색으로 표시되며, 위험 수치 등이 나타난다.
누수가 의심되는 곳은 관련 기관에 정밀 탐사를 요청해 즉각적인 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앞서 구는 씽크홀 등 지반침하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 및 시행(2018년 1월)에 따라 상수도관의 불용관, 이음부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며 관리해왔다.
특히 올해 도로함몰 등 원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는 스마트 혁신기술을 적극 도입, 지역내 전체 30개의 감지센서를 설치했다.
이에 구는 우선 순위 지역을 선정해 최소 2개월 단위로 설치 장소를 변경하며, 누수로 인한 다양한 도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추후 상수도 뿐만 아니라 철도구조물, 지하수 유입로, 하수도 등 점차적으로 다양한 지하매설물에 설치해 도로함몰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본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도시의 기반시설이 발전함에 따라 도시의 안전관리 또한 더욱 중요해졌다"며 "혁신적이고 스마트한 기술을 적극 도입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안전 시스템으로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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