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홍대 문화거리에 관광특구 상징 조형물 설치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8 1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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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으로 활용
▲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상징을 위해 설치된 조형물.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는 홍대축제거리에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조형물은 가로 4.5m, 높이 1.6m, 폭 1m 크기로 관광특구를 나타내는 5겹의 다양한 색상의 한글 디자인 조형물과 전자기타를 연주하는 인형 캐릭터로 제작됐다.

캐릭터는 2021년 12월 홍대 지역이 관광특구로 지정된 후 제작됐으며, 향후 관광특구의 마스코트 역할을 한다. 아울러 열쇠고리와 자석, 인형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돼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구는 홍대 지역의 젊음과 열정, 문화예술 등을 상징하는 글자 조형물을 함께 설치해 홍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쓰일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일상으로의 복귀가 다가온 시점에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를 알릴 수 있는 상징적인 조형물이 설치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홍대를 표현하는 글자와 캐릭터 조형물이 마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상징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홍대축제거리를 가득 채우는 다채로운 공연, 전시 등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관광업계 또한 일상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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