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 17일 천체 관측 체험교실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4 1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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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천문학자가 들려주는 천문 이야기'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오는 17일 '천문학자가 들려주는 천문 이야기' 체험교실을 연다.


이번 체험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천문학자인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허현오 이학박사가 천체 관측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스텔라리움(Stellarium) 사용법을 소개하고, '천문학이 우리 삶에 미친 영향'과 '천문학자가 우주를 관측하는 이유' 등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이에 따라 자연사박물관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체험교실에 참여할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박물관 연간 회원은 이달 5일 오전 11시, 일반 회원은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5000원이다.

이남숙 관장은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천문학자의 설명을 듣고 궁금한 내용은 질문하면서 천체 현상과 법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자연사박물관은 이번 체험교실에서 다룰 천체 관측 프로그램 사용법을 영상으로 만들어 박물관 유튜브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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