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들과 함께 소통한다··· '2022. 관악 청년 취업콘서트'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3 23: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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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관악 청년 취업콘서트'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취업으로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2022. 관악 청년 취업콘서트'를 연다.

 

오는 9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선배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취업 전문가들에게 취업 조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콘서트는 먼저 구독자 85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직업의 모든 것'의 운영자이자 <나는알바(아르바이트)로 세상을 배웠다>의 저자인 관악청년 황해수 작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황 작가는 '뭘 해야 될진 모르겠는데 이렇게 살긴 싫을 때'를 주제로 청년들에게 자신이 겪은 취업 경험을 전하는 등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

 

이어 취업 전문가들이 취업 실무에 대해 조언한다. 전 주류회사 인사담당자와 취업 데이터 분석가 등의 패널이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힐링음악 토크콘서트'가 준비돼 진행된다. 

 

청년 싱어송라이터 '알코'가 직접 작사작곡한 청년들의 달고 쓴 인생스토리를 담은 노래 '퐁당'과 'good night', '돼지의 여행' 등을 통해 청년들과 음악으로 소통한다.

 

이번 콘서트는 만 19세 이상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오는 7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년 취업콘서트가 구직활동으로 힘들어하고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함께 자신감 및 희망을 줄 수 있는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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