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구조·응급처치 교육 재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3 16: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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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매주 화·수·목요일 진행
▲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오는 19일부터 재개한다.


구는 2019년부터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설치하는 등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해오고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

하지만 최근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2년 만에 교육을 재개하게 됐으며, 구청 1층 심폐소생술교육장에서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한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강사의 지도하에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중심으로 이뤄지며, 아울러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는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학교, 건설현장, 기업체 등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내 단체를 대상으로는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박강수 구청장은 “구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라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마포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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