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7일 노인의 날 기념식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05 15: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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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경로의 달··· 어르신들의 인생 2막 응원
보양식·기념품등도 전달 예정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10월 경로의 달 및 노인의 날(10월2일)을 맞아 오는 7일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노인 200여명을 초대해 7일 오전 9시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그간 지역내 모범을 보인 노인 및 노인 복지에 기여한 인물·단체 등 유공자 44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2부에는 노인대학 소속 노인들이 직접 꾸미는 무대인 난타, 부채춤 발표회와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동작구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실시하는 치매검사 및 건강기구류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아울러, 이달 중 15개 동별로 진행되는 저소득층 노인 물품전달 행사는 각 동에 따라 보양식 및 기념품 등을 선정해 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노인의 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경로사상을 높이고, 활력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복지정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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