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공유축제 개최 예정
| ▲ 최근 열린 '청공공' 개소식에 참석한 정원오 구청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이 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구 청년지원센터(행당동 소재)에 청년들의 공유공간인 '청공공'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청공공은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공유공간으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널찍한 조리대와 함께 여럿이 음식을 나눌 수 있는 다이닝 테이블을 놓아 공유부엌을 만들었다.
또한 벽면 책상마다 노트북을 비치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이 누구라도 와서 여유있게 즐기고 담소를 나누는 편안한 공간이 마련된 만큼 청년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친환경 먹거리 농부체험' 및 '나만의 레시피 개발'과 같은 프로그램을 추진, 청년쉐프들이 함께 먹거리 체험활동을 하고 건강한 음식 만들기에 함께 도전한다.
이와 함께 오는 9월에는 청년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1인 가구 공유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앞서 구는 서울시 '청년 1인 가구 공유사업'을 통해 구 청년지원센터 내 빈 공간을 청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변신시켰다.
지속적으로 1인 가구(성동구 1인 가구 현황 5만8352명(전체 43.37%), 2022년 3월 말 기준)가 늘어남에 따라 청년 1인 가구도 함께 증가, 이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데 힘을 쏟았다.
아울러 구는 청년 1인 가구 공유네트워크를 운영, 청년 1인 가구 거주환경 생활인프라를 확충하고 이들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며, 청년1인 가구 관련 공론장을 운영해 이들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공유공간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공유하는 청년들의 아지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청년 세대에게 응원과 힘이 되도록 공유공간을 마련헸다"며 "청년 1인 가구가 증가할수록 사회적 관계망과 지역사회의 연계성도 중요해진 만큼 앞으로도 청년복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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