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2 15: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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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환상의 하모니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 갈 ‘2023년 영등포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2005년 여성합창단을 시작으로 2014년 시니어합창단, 2019년 소년소녀합창단을 창단해 총 3개의 합창단을 운영 중이다.

모집 분야는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1명) ▲여성합창단 솔리스트(소프라노 1명) ▲여성·시니어·소년소녀합창단 일반단원(각 10명 이내)이며, 모집 분야별 자격 요건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구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응시자격, 거주지 및 연령 등 조건에 적합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에서 3월 초에 오디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3월10일께 선발되며 각 합창단별로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합창단 응시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구 소식에서 응모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문화체육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합창단원에 위촉되면 매주 2회 정기연습을 진행하고 합창단별 정기연주회, 전국합창경연대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형성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합창단 모집이 영등포구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재능과 열정을 겸비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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