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4 15:38: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물등록 완료 반려견 대상 접종 지원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지역내 28개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개·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매년 한 차례씩 반드시 반려동물에 예방접종을 해줘야 한다.

앞서 구는 매년 광견병 발병률이 높은 봄철 및 가을철에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개의 경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에 한해 접종이 지원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3만원 내외지만, 일제 접종기간 동안 구에서 동물병원에 일정량의 백신을 지원해 접종비용 1만원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06년 이후 5000원으로 동결되어왔던 서울시 광견병 예방 접종비용은 물가 및 인건비 상승을 고려해 16년 만에 1만원으로 인상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간내 접종을 해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구청에서 지원한 약품이 조기 소진될 경우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기간 중 빠른 시일 내에 접종 받기를 권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