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지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돕는다··· 해외지사화 사업 운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3 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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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대한문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해외지사화사업'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계약 ▲전시·상담회 ▲프로젝트 참가 ▲브랜드 홍보 ▲현지법인 설립 등 수출 및 마케팅 분야를 지원한다.

 

이와 동시에 공동 물류센터를 이요해 참고와 물류컨설팅도 제공한다.

 

구는 올해 사업에 참가하는 기업 중 1곳 내외의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별로 연 1회, 1개 무역관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2022년 사업에 참가했거나 2021년 중도 포기한 기업, 같은 무역관에 대해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기업 등은 제외된다. 

 

해당 기업들은 참가비의 50%한도 내에서 최대 150만원을 지급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2월 말까지 참가신청서, 제품 설명서 등 제출 서류를 구비한 뒤 구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과 관련해 예산 조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도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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